![]() |
| ▲화성시청 전경. |
‘아이모두 문화소풍’은 부모의 경제적·거주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성형 기본문화서비스 사업이다. 특히 동부와 서남부 간 공공 문화 인프라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문화 경험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어린이집의 5세반 아동 약 20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 아동들은 역사박물관, 독립운동기념관, 도서관, 생활문화창작소, 미디어센터, 이음터, i 신나 놀이터 등 총 10개의 문화·교육 시설을 순회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화성시 전역을 하나의 ‘도시캠퍼스’로 경험하게 된다.
참여 어린이집은 공모를 통한 서면평가로 선정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별 총 10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화성시 문화소풍단’ 소속이 부여되고, 스탬프북과 체험 지도, 배지, 수료증 등으로 구성된 ‘문화소풍단 여권’을 제공해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민·관·공공기관 협력 기반의 지역 문화교육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아이들의 문화 경험은 부모의 선택이나 가정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도시가 책임지고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서비스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